벨기에 출신의 패션디자이너 마틴 마르지엘라가 설립한 메종 마틴 마르지엘라(2015년)브랜드 명을 메종 마르지엘라로 변경의 6번 라인의 MM6는 여성을 위한 의복이라는 독
립적인 형태로 MM6 Masion Margiela로 별도의 라인으로 전개되고 있습니다.
컬렉션 라인인 메종 마르지엘라에 비해 MM6는 실용적이며 데일리웨어적인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후 2014년 존갈리아노가 디렉팅하는 메종 마르지엘라로 부터는 남성복도 시작되는 메종 마르지엘라의 6번 라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