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OTESQUE(T)PT NAVYFACOTRYLAB F/W (GROTESQUE(T)-PT-TSHIRTSF001)네이비팩토리랩의 첫 번째 티셔츠입니다. F/W시즌에 맞춰 두꺼운 면 100%의 헤비 중량 싱글 후라이스를 사용했습니다. 착용하시면서 자연스러운 워싱감이 들게 헤비한 중량의 원단을 사용했습니다. 티셔츠에는 일반적으로 봉제하지 않는 요크를 차용해 어깨부분의 착용감을 보완했으며. 일반적인 티셔츠랑 달리 소매부분에 이세를 넣어 소매의 각을 살렸습니다. '자켓과 같은 티셔츠를 만들어보자'라는 것에 의의를 두었습니다. 네이비팩토리랩만의 프로토타입을 개발해 오리지날리티를 넣는것에 집중했습니다. 뒷판 몸통 부분에는 요크와 몸판사이에 셔링을 넣어서 활동성을 주었으며 일반적인 티셔츠에서 사용되는 면테이프를 밖으로 노출해 티셔츠의 봉제부터 해체를 시도 했습니다. 목늘어남을 방지하기위해서 여러가지 보완을 거쳐 제작을 했으며. 목부분이 많이 파인것이 특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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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YFACTORYLAB® KANGWOOK KIL - 네이비팩토리랩 강욱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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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OTESQUE(T)PT NAVYFACOTRYLAB F/W (GROTESQUE(T)-PT-TSHIRTSF001)네이비팩토리랩의 첫 번째 티셔츠입니다. F/W시즌에 맞춰 두꺼운 면 100%의 헤비 중량 싱글 후라이스를 사용했습니다. 착용하시면서 자연스러운 워싱감이 들게 헤비한 중량의 원단을 사용했습니다. 티셔츠에는 일반적으로 봉제하지 않는 요크를 차용해 어깨부분의 착용감을 보완했으며. 일반적인 티셔츠랑 달리 소매부분에 이세를 넣어 소매의 각을 살렸습니다. '자켓과 같은 티셔츠를 만들어보자'라는 것에 의의를 두었습니다. 네이비팩토리랩만의 프로토타입을 개발해 오리지날리티를 넣는것에 집중했습니다. 뒷판 몸통 부분에는 요크와 몸판사이에 셔링을 넣어서 활동성을 주었으며 일반적인 티셔츠에서 사용되는 면테이프를 밖으로 노출해 티셔츠의 봉제부터 해체를 시도 했습니다. 목늘어남을 방지하기위해서 여러가지 보완을 거쳐 제작을 했으며. 목부분이 많이 파인것이 특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