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TCHWORK SHIRTS JACKET S/S (MARKRYDENI-PWSJ-SHIRTS002)] 셔츠를 아우터라는 개념으로 3가지의 셔츠를 해체한다면이라는 생각으로 해체주의를 컨셉으로 만들었습니다. 3개의 셔츠를 이을때는 끝부분을 데키로 3줄 스테치를 넣었으며 커프스에 포인트를 주었습니다. 커프스가 2중으로 되있으며 다양한 효과를 줄수있게 디자인을 했으며 소매에는 엘보우패치를 달아서 움직이 많은 곳에 마찰을 줄일수있도록 제작 되었습니다. 카라는 곡선감을 주어 귀엽게 디자인했으며 면100%심지 안감으로는 면100% 해링본을 사용해 셔츠의 형태가 망가지지않게 디자인을 단단히 했습니다. 기본적으로 셔츠제작에 있어서 디자인적인 부분을 영감받은건 마크라이덴이라는 작가의 그림에서 영감을 받아 컬러톤을 사용 셔츠에서 원형이라고 불릴수있는 빈티지는 드레스셔츠 워크셔츠 에서 패턴을 본떠서 만들었습니다. 부자재의경우 일본의 스카치사의 유레아 버튼을 활용했으며 1인치에 18땀이라는 규칙을 어기지않고 봉제했습니다. 원단두께에서 최고로 낼수있는 밀도로 봉제를 했으며 기본적인 봉제된 부분전부 쌈솔로 봉제해 한번 봉제될 부분을 3번봉제하는 방식으로 진행했습니다.
[PATCHWORK SHIRTS JACKET S/S (MARKRYDENI-PWSJ-SHIRTS002)] 셔츠를 아우터라는 개념으로 3가지의 셔츠를 해체한다면이라는 생각으로 해체주의를 컨셉으로 만들었습니다. 3개의 셔츠를 이을때는 끝부분을 데키로 3줄 스테치를 넣었으며 커프스에 포인트를 주었습니다. 커프스가 2중으로 되있으며 다양한 효과를 줄수있게 디자인을 했으며 소매에는 엘보우패치를 달아서 움직이 많은 곳에 마찰을 줄일수있도록 제작 되었습니다. 카라는 곡선감을 주어 귀엽게 디자인했으며 면100%심지 안감으로는 면100% 해링본을 사용해 셔츠의 형태가 망가지지않게 디자인을 단단히 했습니다. 기본적으로 셔츠제작에 있어서 디자인적인 부분을 영감받은건 마크라이덴이라는 작가의 그림에서 영감을 받아 컬러톤을 사용 셔츠에서 원형이라고 불릴수있는 빈티지는 드레스셔츠 워크셔츠 에서 패턴을 본떠서 만들었습니다. 부자재의경우 일본의 스카치사의 유레아 버튼을 활용했으며 1인치에 18땀이라는 규칙을 어기지않고 봉제했습니다. 원단두께에서 최고로 낼수있는 밀도로 봉제를 했으며 기본적인 봉제된 부분전부 쌈솔로 봉제해 한번 봉제될 부분을 3번봉제하는 방식으로 진행했습니다.
NAVYFACTORYLAB® KANGWOOK KIL - 네이비팩토리랩 강욱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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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TCHWORK SHIRTS JACKET S/S (MARKRYDENI-PWSJ-SHIRTS002)] 셔츠를 아우터라는 개념으로 3가지의 셔츠를 해체한다면이라는 생각으로 해체주의를 컨셉으로 만들었습니다. 3개의 셔츠를 이을때는 끝부분을 데키로 3줄 스테치를 넣었으며 커프스에 포인트를 주었습니다. 커프스가 2중으로 되있으며 다양한 효과를 줄수있게 디자인을 했으며 소매에는 엘보우패치를 달아서 움직이 많은 곳에 마찰을 줄일수있도록 제작 되었습니다. 카라는 곡선감을 주어 귀엽게 디자인했으며 면100%심지 안감으로는 면100% 해링본을 사용해 셔츠의 형태가 망가지지않게 디자인을 단단히 했습니다. 기본적으로 셔츠제작에 있어서 디자인적인 부분을 영감받은건 마크라이덴이라는 작가의 그림에서 영감을 받아 컬러톤을 사용 셔츠에서 원형이라고 불릴수있는 빈티지는 드레스셔츠 워크셔츠 에서 패턴을 본떠서 만들었습니다. 부자재의경우 일본의 스카치사의 유레아 버튼을 활용했으며 1인치에 18땀이라는 규칙을 어기지않고 봉제했습니다. 원단두께에서 최고로 낼수있는 밀도로 봉제를 했으며 기본적인 봉제된 부분전부 쌈솔로 봉제해 한번 봉제될 부분을 3번봉제하는 방식으로 진행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