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VYFACTORY LAB DE-CONSTRUCTIVISM DENIM PANTS #WASH (NCD-PDECN-PANTS004)와이드한 실루엣의 해체주의 데님팬츠입니다. 절개를 주어서 불규칙적인 올풀림이 특징인 팬츠입니다. 원단의 경우 15온스의 하드한 헤비온스 데님을 사용해 만들었습니다. 제가 디자인한 다른 디자인들과 다르게 밑위가 긴 편입니다. 2003년에 우라하라에서 유행했던 데님을 생각하여 실루엣을 만들었고, 네이비팩토리랩의 컨셉인 해체주의를 표현하고자 많은 절개 디테일을 주었습니다. 수 많은 절개를 어떻게 봉제할 것인지에 대해서도 고민을 많이 한 아이템입니다. 이번 시즌에는 3봉미싱을 활용해서 만들기로 하였습니다. 벨트부분에는 서스펜더 버튼을 부착했으며 안감으로는 면 100%의 해링본트윌을 사용, 스냅 및 리벳의 경우 일본산 ykk 제품을 사용했습니다.
NAVYFACTORY LAB DE-CONSTRUCTIVISM DENIM PANTS #WASH (NCD-PDECN-PANTS004)와이드한 실루엣의 해체주의 데님팬츠입니다. 절개를 주어서 불규칙적인 올풀림이 특징인 팬츠입니다. 원단의 경우 15온스의 하드한 헤비온스 데님을 사용해 만들었습니다. 제가 디자인한 다른 디자인들과 다르게 밑위가 긴 편입니다. 2003년에 우라하라에서 유행했던 데님을 생각하여 실루엣을 만들었고, 네이비팩토리랩의 컨셉인 해체주의를 표현하고자 많은 절개 디테일을 주었습니다. 수 많은 절개를 어떻게 봉제할 것인지에 대해서도 고민을 많이 한 아이템입니다. 이번 시즌에는 3봉미싱을 활용해서 만들기로 하였습니다. 벨트부분에는 서스펜더 버튼을 부착했으며 안감으로는 면 100%의 해링본트윌을 사용, 스냅 및 리벳의 경우 일본산 ykk 제품을 사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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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YFACTORY LAB DE-CONSTRUCTIVISM DENIM PANTS #WASH (NCD-PDECN-PANTS004)와이드한 실루엣의 해체주의 데님팬츠입니다. 절개를 주어서 불규칙적인 올풀림이 특징인 팬츠입니다. 원단의 경우 15온스의 하드한 헤비온스 데님을 사용해 만들었습니다. 제가 디자인한 다른 디자인들과 다르게 밑위가 긴 편입니다. 2003년에 우라하라에서 유행했던 데님을 생각하여 실루엣을 만들었고, 네이비팩토리랩의 컨셉인 해체주의를 표현하고자 많은 절개 디테일을 주었습니다. 수 많은 절개를 어떻게 봉제할 것인지에 대해서도 고민을 많이 한 아이템입니다. 이번 시즌에는 3봉미싱을 활용해서 만들기로 하였습니다. 벨트부분에는 서스펜더 버튼을 부착했으며 안감으로는 면 100%의 해링본트윌을 사용, 스냅 및 리벳의 경우 일본산 ykk 제품을 사용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