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TCHWORK SHIRTS JACKET S/S (MARKRYDENI-PWSJ-SHIRTS010)]해체주의의 본질이 무엇인가에 대해 생각해보게되는 셔츠였습니다 패치워크로 모든 디테일이 잘 안보이나 빈티지 워크셔츠의 디테일을 앞뒤로 바꾼 디자인이 들어가 있습니다. 패치워크의 컬러톤의 경유 마크라이덴의 작품에서 영감을 받아서 컬러톤을 최대한 밝은 톤으로 했으며 주머니에 들어가는 포켓의 경우 입체포켓으로제작 했습니다. 포켓의 밑부분에 다트를 넣어서 입체감을 주어서 입체포켓이라고 했습니다. 커프스의 경우 2중으로 접어 있는 드레스셔츠의 디테일을 사용했으며 포켓 윗부분에는 양가죽을 덧댔습니다. 모든 봉제는 쌈솔로 되어있으며 1인치에 18땀이라는 원단에 맡는 최고고밀도의 봉제를 했습니다. 공장에서 미싱이 앞으로 안나간다고 너무 싫어하셨지만 타협을 하지 않았습니다. 셔츠의 앞뒤의 디테일을 바꾸는 부분을 통해서 새로운 해체주의의 방식을 찾아낸 제품이라고 생각을 하고있습니다. 안감은 역시 면 100%의 해링본트윌을 사용했으며 면심지를 활용해 제작했습니다. 착용하셨을시 자켓과 같이 각이 잡혀있는걸 느끼실수있는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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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YFACTORYLAB® KANGWOOK KIL - 네이비팩토리랩 강욱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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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TCHWORK SHIRTS JACKET S/S (MARKRYDENI-PWSJ-SHIRTS010)]해체주의의 본질이 무엇인가에 대해 생각해보게되는 셔츠였습니다 패치워크로 모든 디테일이 잘 안보이나 빈티지 워크셔츠의 디테일을 앞뒤로 바꾼 디자인이 들어가 있습니다. 패치워크의 컬러톤의 경유 마크라이덴의 작품에서 영감을 받아서 컬러톤을 최대한 밝은 톤으로 했으며 주머니에 들어가는 포켓의 경우 입체포켓으로제작 했습니다. 포켓의 밑부분에 다트를 넣어서 입체감을 주어서 입체포켓이라고 했습니다. 커프스의 경우 2중으로 접어 있는 드레스셔츠의 디테일을 사용했으며 포켓 윗부분에는 양가죽을 덧댔습니다. 모든 봉제는 쌈솔로 되어있으며 1인치에 18땀이라는 원단에 맡는 최고고밀도의 봉제를 했습니다. 공장에서 미싱이 앞으로 안나간다고 너무 싫어하셨지만 타협을 하지 않았습니다. 셔츠의 앞뒤의 디테일을 바꾸는 부분을 통해서 새로운 해체주의의 방식을 찾아낸 제품이라고 생각을 하고있습니다. 안감은 역시 면 100%의 해링본트윌을 사용했으며 면심지를 활용해 제작했습니다. 착용하셨을시 자켓과 같이 각이 잡혀있는걸 느끼실수있는 제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