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ARSITY JACKET NAVYFACOTRYLAB F/W (Grotesque)-FVSJ-JACKET TYPE1 001)네이비팩토리랩의 팬시트위드 바시티 자켓 TYPE001입니다. 바시티자켓이라는 빈티지를 가지고 네이비팩토리랩만의 테이스트를 넣어서 만들어보자가 처음 기획단계의 생각이였습니다. 그래서 남성복에 절대로 않쓰이는 팬시트위드라는 소재를 가지고 제작을 했습니다. 팬시트위드라는 소재는 여성복에 많이쓰이며 자주쓰는 브랜드는 샤넬이 있습니다. 진짜 2010년부터 팬시트위드라는 소재를 가지고 스태디움을 만들면 어떤느낌이 들까라는 생각을 자주했습니다. 그래서 사용해봤습니다 . 아주 두꺼운 소가죽을 활용했습니다. 그리고 일부로 거친느낌이 드는 소가죽을 활용해 여성복에 자주쓰이는 팬시트위드라는 소재 그리고 아주두꺼운 소가죽이라는 소재를 활용해서 남성만의 느낌을 결합해서 원단부터 젠더리스라는 느낌을 강하게 넣어봤습니다. 젠더리스라는것도 결국에는 해체주의이기도한대 그런부분을 연구하면서 만들어봤습니다. 사실 해체주의라는 명칭은 기존걸 파괴하고 새롭게 재조합이라는 의미도 내포되어있어서 그렇게 디자인 해봤습니다. 일반적인 스태디움자켓과 달르게 주머니를 많이 달아서 디자인적으로 리듬감을 주었습니다. 그리고 뒤판의경우 CENTERBACK을 기준으로 셔링을 잡아서 디자인 했습니다. 셔링이라는 디테일을 네이비팩토리랩에 자주 넣는 디테일중에 하나입니다. 디테일이라는게 중복적으로 통일성 있게 들어가면 그게 언젠간 브랜드의 시그니처가 될거라는 강한 스스로만의 생각으로 넣고있습니다. 그리고 특이하게 가죽의 끝부분을 그대로 봉제해서 마감처리했습니다. 지퍼는 리리지퍼를 활용했습니다. 신슐레이터라는 소재로 안감을 마무리 했으며 보온성도 상당히 신경썼습니다 무게를 상당하게 무겁게 해서 디자인한 제품입니다.
VARSITY JACKET NAVYFACOTRYLAB F/W (Grotesque)-FVSJ-JACKET TYPE1 001)네이비팩토리랩의 팬시트위드 바시티 자켓 TYPE001입니다. 바시티자켓이라는 빈티지를 가지고 네이비팩토리랩만의 테이스트를 넣어서 만들어보자가 처음 기획단계의 생각이였습니다. 그래서 남성복에 절대로 않쓰이는 팬시트위드라는 소재를 가지고 제작을 했습니다. 팬시트위드라는 소재는 여성복에 많이쓰이며 자주쓰는 브랜드는 샤넬이 있습니다. 진짜 2010년부터 팬시트위드라는 소재를 가지고 스태디움을 만들면 어떤느낌이 들까라는 생각을 자주했습니다. 그래서 사용해봤습니다 . 아주 두꺼운 소가죽을 활용했습니다. 그리고 일부로 거친느낌이 드는 소가죽을 활용해 여성복에 자주쓰이는 팬시트위드라는 소재 그리고 아주두꺼운 소가죽이라는 소재를 활용해서 남성만의 느낌을 결합해서 원단부터 젠더리스라는 느낌을 강하게 넣어봤습니다. 젠더리스라는것도 결국에는 해체주의이기도한대 그런부분을 연구하면서 만들어봤습니다. 사실 해체주의라는 명칭은 기존걸 파괴하고 새롭게 재조합이라는 의미도 내포되어있어서 그렇게 디자인 해봤습니다. 일반적인 스태디움자켓과 달르게 주머니를 많이 달아서 디자인적으로 리듬감을 주었습니다. 그리고 뒤판의경우 CENTERBACK을 기준으로 셔링을 잡아서 디자인 했습니다. 셔링이라는 디테일을 네이비팩토리랩에 자주 넣는 디테일중에 하나입니다. 디테일이라는게 중복적으로 통일성 있게 들어가면 그게 언젠간 브랜드의 시그니처가 될거라는 강한 스스로만의 생각으로 넣고있습니다. 그리고 특이하게 가죽의 끝부분을 그대로 봉제해서 마감처리했습니다. 지퍼는 리리지퍼를 활용했습니다. 신슐레이터라는 소재로 안감을 마무리 했으며 보온성도 상당히 신경썼습니다 무게를 상당하게 무겁게 해서 디자인한 제품입니다.
NAVYFACTORYLAB® KANGWOOK KIL - 네이비팩토리랩 강욱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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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RSITY JACKET NAVYFACOTRYLAB F/W (Grotesque)-FVSJ-JACKET TYPE1 001)네이비팩토리랩의 팬시트위드 바시티 자켓 TYPE001입니다. 바시티자켓이라는 빈티지를 가지고 네이비팩토리랩만의 테이스트를 넣어서 만들어보자가 처음 기획단계의 생각이였습니다. 그래서 남성복에 절대로 않쓰이는 팬시트위드라는 소재를 가지고 제작을 했습니다. 팬시트위드라는 소재는 여성복에 많이쓰이며 자주쓰는 브랜드는 샤넬이 있습니다. 진짜 2010년부터 팬시트위드라는 소재를 가지고 스태디움을 만들면 어떤느낌이 들까라는 생각을 자주했습니다. 그래서 사용해봤습니다 . 아주 두꺼운 소가죽을 활용했습니다. 그리고 일부로 거친느낌이 드는 소가죽을 활용해 여성복에 자주쓰이는 팬시트위드라는 소재 그리고 아주두꺼운 소가죽이라는 소재를 활용해서 남성만의 느낌을 결합해서 원단부터 젠더리스라는 느낌을 강하게 넣어봤습니다. 젠더리스라는것도 결국에는 해체주의이기도한대 그런부분을 연구하면서 만들어봤습니다. 사실 해체주의라는 명칭은 기존걸 파괴하고 새롭게 재조합이라는 의미도 내포되어있어서 그렇게 디자인 해봤습니다. 일반적인 스태디움자켓과 달르게 주머니를 많이 달아서 디자인적으로 리듬감을 주었습니다. 그리고 뒤판의경우 CENTERBACK을 기준으로 셔링을 잡아서 디자인 했습니다. 셔링이라는 디테일을 네이비팩토리랩에 자주 넣는 디테일중에 하나입니다. 디테일이라는게 중복적으로 통일성 있게 들어가면 그게 언젠간 브랜드의 시그니처가 될거라는 강한 스스로만의 생각으로 넣고있습니다. 그리고 특이하게 가죽의 끝부분을 그대로 봉제해서 마감처리했습니다. 지퍼는 리리지퍼를 활용했습니다. 신슐레이터라는 소재로 안감을 마무리 했으며 보온성도 상당히 신경썼습니다 무게를 상당하게 무겁게 해서 디자인한 제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