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UVENIR MUGEN JACKET NAVYFACOTRYLAB S/S (SOUVENIR JACKET-SEPM-TYPE001)]해체주의를 컨셉으로 네이비팩토리랩만의 스카잔을 만들고 싶었습니다 . 무겐 스카잔이라는 명칭을 붙인 이유는 몽환이라는 의미로 일본어로 무겐이라고 하는데 거기서 명명을 붙였습니다. 기존의 스카잔의 구조를 전부해체해 저만의 스카잔으로 만들었습니다. 스카잔이라는 개성을 얼만큼 데일리룩으로 입을수 있게 그러면서 해체주의 방식이나타나도록 디자인을 설계했습니다. 기존의 라그랑 소매부분을 확대해 팔부분의 실루엣을 몸통부분과 소매부분의 비율을 해체했다고 표현할정도로 실루엣을 바꿨습니다. 팔부분의 시보리부분은 일반적인 스카잔의 시보리부분보다 넓게 봉제했으며 가장중요시했던건 네이비팩토리랩만의 해체주의 스카잔을 만들자였습니다. 시보리는 일부로 텐션을 주어 봉제를 하기보다는 넉넉하게 봉제를 했습니다. 부자재의 경우 지퍼는 슈퍼람포 2way 부바재를 사용 액자의 자수는 비대칭으로 양옆이 달르게 자수를 넣었습니다. 폴리에스테르 100% 사텐을 활용해 레이온으로 만든 사텐보다 광택감을 주었으며 울풀림의 효과가 어느정도 나는지 원단별로 테스트해 폴리에스테르로 지정했습니다. 그리고 너무많은 울풀림을 방지하기 위해 접착테이프 대신에 면 100% 헤링본트윌을 테이프대신에 넣어서 봉제했습니다 . 2016S/S의 컨셉인 그로테스크라는 느낌이 날수 있도록 자켓의 대칭적인요소를 비대칭으로 만들어서 제작했습니다. 어떻게보면 디테일적인 부분은 제가만든 옷치고는 적은편이나 디테일대신에 실루엣으로 해체주의를 표현했습니다. 그리고 포켓부분에는 스웨이드를 덧대어서 포켓입구부분의 마찰에의해 옷이 해지는걸 방지했습니다. 그리고 네이비팩토리랩에서 만드는 옷의 전체에는 가죽이 들어가도록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컨셉을 잡은 이유는 가죽은 동물이 죽고 남긴 피부조각이며 피부조각을 다시 재생해서 새롭게 탄생시키자 이런컨셉으로 어떻게보면 제가생각하는 하나의 해체주의의 한부분이라고 생각하게되어 계속 사용할예정입니다. 등판에 자수를 않넣은이유는 일단은 웨어러블해체주의를 컨셉으로 잡았기때문에 데일리로 입기편하게 만들기위해서였습니다. 무겐스카쟌 자체는 절대로 오리지날 스카잔이아니고 길강욱이 네이비팩토리랩이라는 브랜드로 만든 스카잔이여서 몇몇 디테일은 삭제했습니다. 그리고 어깨부분에는 배색천을 활용해 컬러로 포인트를 주기 보다는 원단의 울풀림으로 포인트를 주었습니다.
[SOUVENIR MUGEN JACKET NAVYFACOTRYLAB S/S (SOUVENIR JACKET-SEPM-TYPE001)]해체주의를 컨셉으로 네이비팩토리랩만의 스카잔을 만들고 싶었습니다 . 무겐 스카잔이라는 명칭을 붙인 이유는 몽환이라는 의미로 일본어로 무겐이라고 하는데 거기서 명명을 붙였습니다. 기존의 스카잔의 구조를 전부해체해 저만의 스카잔으로 만들었습니다. 스카잔이라는 개성을 얼만큼 데일리룩으로 입을수 있게 그러면서 해체주의 방식이나타나도록 디자인을 설계했습니다. 기존의 라그랑 소매부분을 확대해 팔부분의 실루엣을 몸통부분과 소매부분의 비율을 해체했다고 표현할정도로 실루엣을 바꿨습니다. 팔부분의 시보리부분은 일반적인 스카잔의 시보리부분보다 넓게 봉제했으며 가장중요시했던건 네이비팩토리랩만의 해체주의 스카잔을 만들자였습니다. 시보리는 일부로 텐션을 주어 봉제를 하기보다는 넉넉하게 봉제를 했습니다. 부자재의 경우 지퍼는 슈퍼람포 2way 부바재를 사용 액자의 자수는 비대칭으로 양옆이 달르게 자수를 넣었습니다. 폴리에스테르 100% 사텐을 활용해 레이온으로 만든 사텐보다 광택감을 주었으며 울풀림의 효과가 어느정도 나는지 원단별로 테스트해 폴리에스테르로 지정했습니다. 그리고 너무많은 울풀림을 방지하기 위해 접착테이프 대신에 면 100% 헤링본트윌을 테이프대신에 넣어서 봉제했습니다 . 2016S/S의 컨셉인 그로테스크라는 느낌이 날수 있도록 자켓의 대칭적인요소를 비대칭으로 만들어서 제작했습니다. 어떻게보면 디테일적인 부분은 제가만든 옷치고는 적은편이나 디테일대신에 실루엣으로 해체주의를 표현했습니다. 그리고 포켓부분에는 스웨이드를 덧대어서 포켓입구부분의 마찰에의해 옷이 해지는걸 방지했습니다. 그리고 네이비팩토리랩에서 만드는 옷의 전체에는 가죽이 들어가도록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컨셉을 잡은 이유는 가죽은 동물이 죽고 남긴 피부조각이며 피부조각을 다시 재생해서 새롭게 탄생시키자 이런컨셉으로 어떻게보면 제가생각하는 하나의 해체주의의 한부분이라고 생각하게되어 계속 사용할예정입니다. 등판에 자수를 않넣은이유는 일단은 웨어러블해체주의를 컨셉으로 잡았기때문에 데일리로 입기편하게 만들기위해서였습니다. 무겐스카쟌 자체는 절대로 오리지날 스카잔이아니고 길강욱이 네이비팩토리랩이라는 브랜드로 만든 스카잔이여서 몇몇 디테일은 삭제했습니다. 그리고 어깨부분에는 배색천을 활용해 컬러로 포인트를 주기 보다는 원단의 울풀림으로 포인트를 주었습니다.
NAVYFACTORYLAB® KANGWOOK KIL - 네이비팩토리랩 강욱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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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VENIR MUGEN JACKET NAVYFACOTRYLAB S/S (SOUVENIR JACKET-SEPM-TYPE001)]해체주의를 컨셉으로 네이비팩토리랩만의 스카잔을 만들고 싶었습니다 . 무겐 스카잔이라는 명칭을 붙인 이유는 몽환이라는 의미로 일본어로 무겐이라고 하는데 거기서 명명을 붙였습니다. 기존의 스카잔의 구조를 전부해체해 저만의 스카잔으로 만들었습니다. 스카잔이라는 개성을 얼만큼 데일리룩으로 입을수 있게 그러면서 해체주의 방식이나타나도록 디자인을 설계했습니다. 기존의 라그랑 소매부분을 확대해 팔부분의 실루엣을 몸통부분과 소매부분의 비율을 해체했다고 표현할정도로 실루엣을 바꿨습니다. 팔부분의 시보리부분은 일반적인 스카잔의 시보리부분보다 넓게 봉제했으며 가장중요시했던건 네이비팩토리랩만의 해체주의 스카잔을 만들자였습니다. 시보리는 일부로 텐션을 주어 봉제를 하기보다는 넉넉하게 봉제를 했습니다. 부자재의 경우 지퍼는 슈퍼람포 2way 부바재를 사용 액자의 자수는 비대칭으로 양옆이 달르게 자수를 넣었습니다. 폴리에스테르 100% 사텐을 활용해 레이온으로 만든 사텐보다 광택감을 주었으며 울풀림의 효과가 어느정도 나는지 원단별로 테스트해 폴리에스테르로 지정했습니다. 그리고 너무많은 울풀림을 방지하기 위해 접착테이프 대신에 면 100% 헤링본트윌을 테이프대신에 넣어서 봉제했습니다 . 2016S/S의 컨셉인 그로테스크라는 느낌이 날수 있도록 자켓의 대칭적인요소를 비대칭으로 만들어서 제작했습니다. 어떻게보면 디테일적인 부분은 제가만든 옷치고는 적은편이나 디테일대신에 실루엣으로 해체주의를 표현했습니다. 그리고 포켓부분에는 스웨이드를 덧대어서 포켓입구부분의 마찰에의해 옷이 해지는걸 방지했습니다. 그리고 네이비팩토리랩에서 만드는 옷의 전체에는 가죽이 들어가도록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컨셉을 잡은 이유는 가죽은 동물이 죽고 남긴 피부조각이며 피부조각을 다시 재생해서 새롭게 탄생시키자 이런컨셉으로 어떻게보면 제가생각하는 하나의 해체주의의 한부분이라고 생각하게되어 계속 사용할예정입니다. 등판에 자수를 않넣은이유는 일단은 웨어러블해체주의를 컨셉으로 잡았기때문에 데일리로 입기편하게 만들기위해서였습니다. 무겐스카쟌 자체는 절대로 오리지날 스카잔이아니고 길강욱이 네이비팩토리랩이라는 브랜드로 만든 스카잔이여서 몇몇 디테일은 삭제했습니다. 그리고 어깨부분에는 배색천을 활용해 컬러로 포인트를 주기 보다는 원단의 울풀림으로 포인트를 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