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NIMJACKET TYPE6 S/S (DENIMJACKETTYPE6-GDJ-GS006)]NAVYFACTORYLAB DENIMJACKET TYPE006입니다. 코팅데님 양가죽 그리고 오카야마 셀비지 원단을 합쳐서 디자인을 했습니다. 해체주의라는 컨셉을 다양한 소재의 믹스로 표현했습니다. 데님이라는 소재를 워낙 좋아해서 다양한시도를 해보고 싶은 의도가 컸습니다. 세상에서 어느 디자이너도 시도하지않은 오리지날리티가 강한 데님자켓을 만들자라는 거창한 목표를 가지고 네이비팩토리랩 데님자켓 시리즈를 만들었습니다. 그 중에 풀오버로 만들어진 데님자켓을 먼저 소개합니다. 해체주의를 어떻게 표현할지 라는 고민에서 가장 신경 쓴 부분은 여러원단을 믹스하고 과거 빈티지 워크웨어의 디테일들을 활용해 새롭게 배치해서 만들자였습니다. 포켓디테일의경우 해군의 밀리터리 포켓을 저만의 방식으로 새롭게 리메이크 했습니다. 그리고 팔부분에 양가죽을 사용한 이유는 소가죽의 경우 스키를 치면 안감을 넣지않을경우 착용했을시 가죽의 가루같은게 붙어 나와서 양가죽을 활용했습니다. 그리고 포켓부분에는 다트를 넣어서 3D포켓이라고 명명한 디테일을 넣어서 입체감을 주었습니다. 부자재의경우 YKK JAPAN에서 발주한 스냅을 사용했습니다. 팔부분의 실루엣의경우 일본어로 히네리라고하는 팔꿈치 부분에서 팔소매부분에 커브감을주어서 독특한 실루엣을 만들었습니다. 카라의경우 곡선을 활용한 숄카라를 만들어서 직선적인 부분보다 곡선을 활용해 디자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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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NIMJACKET TYPE6 S/S (DENIMJACKETTYPE6-GDJ-GS006)]NAVYFACTORYLAB DENIMJACKET TYPE006입니다. 코팅데님 양가죽 그리고 오카야마 셀비지 원단을 합쳐서 디자인을 했습니다. 해체주의라는 컨셉을 다양한 소재의 믹스로 표현했습니다. 데님이라는 소재를 워낙 좋아해서 다양한시도를 해보고 싶은 의도가 컸습니다. 세상에서 어느 디자이너도 시도하지않은 오리지날리티가 강한 데님자켓을 만들자라는 거창한 목표를 가지고 네이비팩토리랩 데님자켓 시리즈를 만들었습니다. 그 중에 풀오버로 만들어진 데님자켓을 먼저 소개합니다. 해체주의를 어떻게 표현할지 라는 고민에서 가장 신경 쓴 부분은 여러원단을 믹스하고 과거 빈티지 워크웨어의 디테일들을 활용해 새롭게 배치해서 만들자였습니다. 포켓디테일의경우 해군의 밀리터리 포켓을 저만의 방식으로 새롭게 리메이크 했습니다. 그리고 팔부분에 양가죽을 사용한 이유는 소가죽의 경우 스키를 치면 안감을 넣지않을경우 착용했을시 가죽의 가루같은게 붙어 나와서 양가죽을 활용했습니다. 그리고 포켓부분에는 다트를 넣어서 3D포켓이라고 명명한 디테일을 넣어서 입체감을 주었습니다. 부자재의경우 YKK JAPAN에서 발주한 스냅을 사용했습니다. 팔부분의 실루엣의경우 일본어로 히네리라고하는 팔꿈치 부분에서 팔소매부분에 커브감을주어서 독특한 실루엣을 만들었습니다. 카라의경우 곡선을 활용한 숄카라를 만들어서 직선적인 부분보다 곡선을 활용해 디자인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