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VYFACTORY LAB DE-CONSTRUCTIVISM DENIM PANTS #WASH (NCD-PDECN-PANTS005)해체주의를 컨셉으로하는 네이비팩토리랩의 해체주의 데님입니다. 3가지의 데님을 각각 워싱을 따로 넣었으며, 워싱의 강도는 3으로 진행하였습니다. 데님은 일본의 오카야마의 쿠로키사의 각기 다른 3가지 종류로 14온스의 셀비지데님을 사용했습니다. 뒷판 포켓 디테일은 사슴가죽을 사용하였고, 뒷판에 요크를 2개로 넣어서 엉덩이 쉐입을 잡았으며 다리 라인의 경우 무릎 지점부터 3cm의 꺾임을 주었습니다. 수 많은 절개를 통해 그로테스크한 느낌을 주었으며. 절개를 준 부분은 데키로 삼봉미싱으로 봉제하여 올풀림의 효과도 주었습니다. '데님으로 어디까지 해체주의를 표현할 수 있을 것인가'에 개인적으로 초점을 맞춰 디자인한 아이템이여서 디자인이 조금 과한 부분도 있습니다.
NAVYFACTORY LAB DE-CONSTRUCTIVISM DENIM PANTS #WASH (NCD-PDECN-PANTS005)해체주의를 컨셉으로하는 네이비팩토리랩의 해체주의 데님입니다. 3가지의 데님을 각각 워싱을 따로 넣었으며, 워싱의 강도는 3으로 진행하였습니다. 데님은 일본의 오카야마의 쿠로키사의 각기 다른 3가지 종류로 14온스의 셀비지데님을 사용했습니다. 뒷판 포켓 디테일은 사슴가죽을 사용하였고, 뒷판에 요크를 2개로 넣어서 엉덩이 쉐입을 잡았으며 다리 라인의 경우 무릎 지점부터 3cm의 꺾임을 주었습니다. 수 많은 절개를 통해 그로테스크한 느낌을 주었으며. 절개를 준 부분은 데키로 삼봉미싱으로 봉제하여 올풀림의 효과도 주었습니다. '데님으로 어디까지 해체주의를 표현할 수 있을 것인가'에 개인적으로 초점을 맞춰 디자인한 아이템이여서 디자인이 조금 과한 부분도 있습니다.
NAVYFACTORYLAB® KANGWOOK KIL - 네이비팩토리랩 강욱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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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YFACTORY LAB DE-CONSTRUCTIVISM DENIM PANTS #WASH (NCD-PDECN-PANTS005)해체주의를 컨셉으로하는 네이비팩토리랩의 해체주의 데님입니다. 3가지의 데님을 각각 워싱을 따로 넣었으며, 워싱의 강도는 3으로 진행하였습니다. 데님은 일본의 오카야마의 쿠로키사의 각기 다른 3가지 종류로 14온스의 셀비지데님을 사용했습니다. 뒷판 포켓 디테일은 사슴가죽을 사용하였고, 뒷판에 요크를 2개로 넣어서 엉덩이 쉐입을 잡았으며 다리 라인의 경우 무릎 지점부터 3cm의 꺾임을 주었습니다. 수 많은 절개를 통해 그로테스크한 느낌을 주었으며. 절개를 준 부분은 데키로 삼봉미싱으로 봉제하여 올풀림의 효과도 주었습니다. '데님으로 어디까지 해체주의를 표현할 수 있을 것인가'에 개인적으로 초점을 맞춰 디자인한 아이템이여서 디자인이 조금 과한 부분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