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TCHWORK SHIRTS JACKET S/S (MARKRYDENI-PWSJ-SHIRTS003]네이비팩토리랩이 추구하는 해체주의가 가장 잘 표현 된 셔츠자켓이라고 표현하고 싶은 제품입니다. '3개의 셔츠를 합쳐서 하나의 셔츠를 만들다.' 시리즈 중의 마지막 003 제품 입니다. 카라의 경우 차이나카라를 활용, 거기에 친스트랩을 달아서 카라를 변경했습니다. 셔츠 위와 아래에는 하나씩 입술 포켓이 달려있으며 풀오버 형태의 셔츠 입니다. 팔의 커프스의 경우 이중으로 만들어서 제작했으며 면100%의 패치워크 원단을 사용, 안감으로는 면 100%의 해링본 트윌을 활용했습니다. 버튼의 경우 일본 스카치사의 유레아 버튼을 사용했습니다. 그리고 이 셔츠는 와키부분에 봉제를 하지않고 앞판과 뒷판의 밑에 부분을 절개로 나누어서 옆의 와키부분의 봉제를 없앤 것이 가장 특징이기도 합니다. 1인치에 18땀으로 봉제했으며 자켓의 형태로 만든 것이 특징인 셔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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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YFACTORYLAB® KANGWOOK KIL - 네이비팩토리랩 강욱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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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TCHWORK SHIRTS JACKET S/S (MARKRYDENI-PWSJ-SHIRTS003]네이비팩토리랩이 추구하는 해체주의가 가장 잘 표현 된 셔츠자켓이라고 표현하고 싶은 제품입니다. '3개의 셔츠를 합쳐서 하나의 셔츠를 만들다.' 시리즈 중의 마지막 003 제품 입니다. 카라의 경우 차이나카라를 활용, 거기에 친스트랩을 달아서 카라를 변경했습니다. 셔츠 위와 아래에는 하나씩 입술 포켓이 달려있으며 풀오버 형태의 셔츠 입니다. 팔의 커프스의 경우 이중으로 만들어서 제작했으며 면100%의 패치워크 원단을 사용, 안감으로는 면 100%의 해링본 트윌을 활용했습니다. 버튼의 경우 일본 스카치사의 유레아 버튼을 사용했습니다. 그리고 이 셔츠는 와키부분에 봉제를 하지않고 앞판과 뒷판의 밑에 부분을 절개로 나누어서 옆의 와키부분의 봉제를 없앤 것이 가장 특징이기도 합니다. 1인치에 18땀으로 봉제했으며 자켓의 형태로 만든 것이 특징인 셔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