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TCHWORK SHIRTS JACKET S/S (MARKRYDENI-PWSJ-SHIRTS017)] 네이비팩토리랩만의 셔츠를 만들자 이런생각을 했습니다. 항상 시그니쳐처럼 무엇을 만들고 싶다는 생각을 리바이스 501을 보면서 항상생각을 했습니다. 길강욱이 디자인한 네이비팩토리랩의 해체주의 셔츠의 경우 자켓처럼 착용할수 있도록 디자인한게 가장 큰부분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셔츠라는 역활을 역으로 자켓처럼 해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어떻게보면 해체주의 개념이면서 본질을 뒤틀리게 라는 생각으로 디자인을 하기도 했습니다. 모든 봉제는 쌈솔로 봉제되었으며 1인치에 18땀정도의 밀도로 원단과 원단을 흡착시켰습니다. 카라부분에는 면심지를 활용해서 제작 워크셔츠 그리고 드레스셔츠를 믹스해서 진행했습니다. 뒷 부분 요크의 경우 대각선으로 봉제를 해서 네이비팩토리랩만의 시그니처를 만들었습니다. 안감같은 경우 면100%의 해링본트윌을 사용해서 자켓과같은 느낌으로 봉제를 했습니다. 부자재의 한종류인 단추의경우 일본의 스카치사의 유레아버튼을 사용했습니다. 제품명에 마크라이덴 셔츠라고 되있는 이유는 마크라이덴이라는 작가의 그림에서 영감을 받아서 디자인을 제작했습니다.
[PATCHWORK SHIRTS JACKET S/S (MARKRYDENI-PWSJ-SHIRTS017)] 네이비팩토리랩만의 셔츠를 만들자 이런생각을 했습니다. 항상 시그니쳐처럼 무엇을 만들고 싶다는 생각을 리바이스 501을 보면서 항상생각을 했습니다. 길강욱이 디자인한 네이비팩토리랩의 해체주의 셔츠의 경우 자켓처럼 착용할수 있도록 디자인한게 가장 큰부분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셔츠라는 역활을 역으로 자켓처럼 해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어떻게보면 해체주의 개념이면서 본질을 뒤틀리게 라는 생각으로 디자인을 하기도 했습니다. 모든 봉제는 쌈솔로 봉제되었으며 1인치에 18땀정도의 밀도로 원단과 원단을 흡착시켰습니다. 카라부분에는 면심지를 활용해서 제작 워크셔츠 그리고 드레스셔츠를 믹스해서 진행했습니다. 뒷 부분 요크의 경우 대각선으로 봉제를 해서 네이비팩토리랩만의 시그니처를 만들었습니다. 안감같은 경우 면100%의 해링본트윌을 사용해서 자켓과같은 느낌으로 봉제를 했습니다. 부자재의 한종류인 단추의경우 일본의 스카치사의 유레아버튼을 사용했습니다. 제품명에 마크라이덴 셔츠라고 되있는 이유는 마크라이덴이라는 작가의 그림에서 영감을 받아서 디자인을 제작했습니다.
NAVYFACTORYLAB® KANGWOOK KIL - 네이비팩토리랩 강욱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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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TCHWORK SHIRTS JACKET S/S (MARKRYDENI-PWSJ-SHIRTS017)] 네이비팩토리랩만의 셔츠를 만들자 이런생각을 했습니다. 항상 시그니쳐처럼 무엇을 만들고 싶다는 생각을 리바이스 501을 보면서 항상생각을 했습니다. 길강욱이 디자인한 네이비팩토리랩의 해체주의 셔츠의 경우 자켓처럼 착용할수 있도록 디자인한게 가장 큰부분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셔츠라는 역활을 역으로 자켓처럼 해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어떻게보면 해체주의 개념이면서 본질을 뒤틀리게 라는 생각으로 디자인을 하기도 했습니다. 모든 봉제는 쌈솔로 봉제되었으며 1인치에 18땀정도의 밀도로 원단과 원단을 흡착시켰습니다. 카라부분에는 면심지를 활용해서 제작 워크셔츠 그리고 드레스셔츠를 믹스해서 진행했습니다. 뒷 부분 요크의 경우 대각선으로 봉제를 해서 네이비팩토리랩만의 시그니처를 만들었습니다. 안감같은 경우 면100%의 해링본트윌을 사용해서 자켓과같은 느낌으로 봉제를 했습니다. 부자재의 한종류인 단추의경우 일본의 스카치사의 유레아버튼을 사용했습니다. 제품명에 마크라이덴 셔츠라고 되있는 이유는 마크라이덴이라는 작가의 그림에서 영감을 받아서 디자인을 제작했습니다.